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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인리뷰

[또오해영] 남자가 꼭 봐야할 명대사 "부담은 주기 싫으면서 상처는 줘?"

[또오해영] 남자가 꼭 봐야할 명대사 "부담은 주기 싫으면서 상처는 줘?"


내가 했던 말...


"부담은 주기 싫으면서 상처는 줘?"


내가 했었던 말....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미 후회해 봤자..

시간은 되돌이킬수 없는..

이젠 잊어야 하는데.

이젠 잊어야할때인데..

또 오해영을 보면서 또.. 생각이 난다.

하..

서해영 대사를 들으면서. 또 보면서..

그때 그 여자의 마음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여자는 내 마음을 이해했을까...

너무나도 미안하다.

너무나도 미안해서. 심장이 .. 멈출거 같다...

[또 오해영은 내 이야기...]



(이 동영상이 아닌데.. 한태진과 오해영 둘이서 대화하는 장면이 없어서....)


[오해영 대사 中]


결혼전날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져서 나한테 결혼 못하겠다고 그랬을때

그날, 태진씨는 나에게 사망선고 내린거야.

나한테 그 말은 넌 그냥 죽어야 된다는 말이랑 같은 말이었어.

아침에 눈뜨기도 싫었어.

죽고 싶었어.


어떻게 죽어야 될까.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사고사여야 되는데

내가 왜 죽었는지 아무도 몰라야되는데

그랬다가 내 장래식장에 태진씨가 와서 다 말해 버릴까봐

그럼 또 죽어서도 창피 할까봐

별별 생각 다해가면서 죽지 않고 버텼어.

마음은 무너져 죽겠는데 누가 알까 무서워서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고 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심장이 녹아서 사라져 없어지는거 같았어

숨이 쉬어지지 않았어.

억지로 쉼 호흡을 해야지 간신히 숨이 쉬어졌어.

근데 그게 날 위해서 한 짓이야?


- 하... 너 분명히 나 기다린다고 그랬을거야.



어. 그랬을거야.


- 길게 가면 분명히 지쳤을거야


차라리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하고 말지.

그렇게 아픈말로 사람 죽고 싶게 만들어


- 너 고생시키고 부담주고 싶지 않았다고.



부담은 못주겠는데, 상처는 줘. 그게 사랑이니

부담은 주기 싫어서 상춰 주는게, 그게 사랑이니.

남자들 사이에선 그게 사랑이야. 어디서들 사랑을 배웠길래 그래

남자한테 치욕스런 말 듣고 결혼전날 차이는거랑, 망한 남자 기다리는거랑

여자한테 어떤게 더 힘들거 같아. 그런 계산도 안해봤어?


나 태진씨 구치소에서 있었던 말 듣고, 나 엄청 다행이다 싶다 생각했어.

나 그렇게 구질구질한 여자는 아니구나. 

구제받는 느낌이었어. 사랑하는 여자 뺐겨서 그사람한테 복수하는 그런거 하지마

사랑하는거 아니야 그거

나 힘들었을때 그사람이 챙겨줬어. 그사람때문에 버텼어.

나 죽지 않고 살아있는거 그사람 덕분이야.


- 정신똑바로 차리고. 전 후 사정 똑바로 챙겨. 그새끼가 지은죄가 있어서 너 건사한거지 니가 좋아서 건사한거야?



그래도 그사람 덕분에 버텼고.

내가 먼저 좋아했어. 내가 좋아해 달라고 사정했어.

태진씨 망한게 한거 그사람인거 알고도 괜찮다고 한건 나야.


- 하.. 미쳤구나. 여기 왜왔니. 왜왔니 너? 그만 못해 나.


망하게 해도되.

그지 만들어도되.

그런건 다 해도되.

때리지 마.



부탁이야.

때리진 마.

나 마음이 아파서 못살겠어.


- 하.. 참...사람 참 형편없는 놈 만든다.


미안해. 부탁이야.






누가 쓰레기고 누가 안 쓰레기는 없지 싶다. 


다 개인적인 성격들이 있는거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약간 씩 달라진다. 


어찌 됬든 지금 쓰레기 같았던 박도경을 서해영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힘으로 박도경이 변화했고, 둘이 사랑하게 되었다. 



전해영과 한태진은 자신들의 잘못 된 하지 말았어야 될 선택으로 인해서 벌을 받고 있다. 


자존심만 내려 놨었으면 달라질일을 그깟 자존심... 그깟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도 있겠지만, 


순간 만큼은 아팠을 것이다.